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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여성학센터 뉴스레터 (2007년)

등록일2009-06-25
조회1,14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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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상반기 센터 소식

 

 

허라금 소장님 취임

 

아시아여성학센터 7대 신임 소장으로 허라금 교수님이 취임하셨습니다. 허라금 교수님은 이화여대 여성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여성철학, 여성학이론, 여성주의 윤리학, 여성주의 인식론 등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허라금 교수님은 국내 여성학의 변화의 전기를 맞은 시점에서 아시아여성학센터가 나서서 아시아 여성들이 공유해야 할 관심사를 꾸준히 만들어 나갈 것을 강조하였습니다.

 

 

 

한일연속 심포지움 in Seoul

 

2007년 8월 3일 금요일, 이화여대 포스코관 지하 161호에서 <한일 연속 심포지움 in Seoul -여성 인권의 시점에서 본 이주 결혼>(주관: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주최: 이화여대 아시아여성학센터, 재단법인 아시아태평양인권정보센터, 오사카부립대학교 여성학연구센터, 서울특별시 여성가조재단)이 열렸습니다. 한일 양국은 각각 1980년대부터 1990년대에 들어오면서 이주 여성이 급격하게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이주의 여성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반면 이주 여성들은 차별, 배제, 착취 등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현상을 공유하고, 앞으로의 과제와 정책의 방향성을 논의하기 위하여 이번 심포지움이 기획되었습니다. 국내외에서 200여명이 넘는 참가자들이 모여 성황리에 개최된 심포지움은 지구화 시대, 여성의 이주 현상이 한일 사회는 물론 아시아 지역 내에서 중요하게 성찰되어야 할 문제라는 것을 이주여성 연구자, 그리고 정책 입안자, NGO 활동가들이 모여서 확인하고, 그 대안에 대하여 심도 깊게 논의할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2007 한일여성지식인 교류 프로그램

 

2006년 7월에 진행된 한일여성지식인 교류프로그램 <역사․국가․여성 - 한일 비교 여성사를 위한 시도>에 이어 올해에도 한일 여성 지식인 교류 프로그램이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동경 각지와, 오차노미즈여자대학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표상의 정치학-한일 여성사의 재해석>이라는 주제로, 역사 문화 기행과, 국제 심포지움이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문화 기행은 야스쿠니 신사, 아사쿠사, 여자들의 전쟁과 평화 자료관 , 다카라즈카 가극 관람 등 일본의 팝 컬쳐에서부터 시작하여 전쟁과 여성을 표상화하는 박물관의 정치까지 다룰 수 있는 폭넓은 것이었습니다. 또한 국제심포지움에서도 한일 양국의 문화 현상을 새롭게 해석하고자 하는 많은 양국 학자들의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이화 여성학포럼

 

이화여대 여성학과, 한국여성연구원, 아시아여성학센터는 여성주의 담론과 지식생산을 위한 또 다른 시도의 하나로 여성주의에 관한 다양한 주제와 논의들을 펼칠 수 있는 <이화여성학포럼>을 연속적으로 개최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총 4회가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연속기획세미나 <아시아근대성과 여성>

 

대안적인 아시아 연구에 대한 전망을 공?하고, 아시아적 맥락에서 근대성을 형성해온 한국 사회의 맥락과 성별적 주체의 형성을 연구하기 위해 <아시아 근대성과 여성> 연구회가 2006년 11월부터 2007년 7월까지 아시아여성학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출판소식

 

「Asian Journal of Women's Studies」2007년 봄호(Vol. 13 No.1),여름호(Vol. 13 No.2),가을호 (Vol. 13 No.3)가 발간되었습니다. 아시아여성학센터가 발행하는 AJWS는 목차 및 원문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원문서비스는 저널 발행 후 2년 후부터 제공합니다.

 

목차 및 원문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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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하반기 센터 소식

 

 

한일연속 심포지움 in Osaka

 

2007년 10월 27일 (토) 일본 오사카 DAWN 센터 특별회의실에서 한일연속 심포지움 in Osaka <이주여성노동자의 인권보장을 위하여>(주최:재단법인 아시아태평양인권정보센터, 이화여자대학 아시아여성학센터, 오사카부립대학교 여성학연구센터, 서울특별시 여성가조재단)이 열렸습니다. 지난 8월 이주 결혼에 대해 초점을 맞춰 진행된 심포지움에 이어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이주 여성 노동에 대하여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습니다. 국내외에서 100여명의 관련 분야의 NGO 활동가, 학자들이 모여 열띤 논의가 진행되었으며 실제 일본 내 연수생 경험에 대한 이주 여성노동자의 발표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아시아여성학회 창립식 및 창립국제학술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