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센터에서는, 아시아 여성학 발전을 위해, 지역 연구에 관심을 갖는 젊은 여성 인적 자원의 훈련을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진행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습니다.

국제워크숍 ‘아시아의 영 페미니스트들’(The Rise of Young Feminists' Power in Asia)

등록일201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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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센터에서는 제 9차 세계여성학대회와 결합하여 6월 21일에서 23일까지 ‘아시아의 영 페미니스트들(The Rise of Young Feminists´ Power in Asia)’이라는 제목으로 국제 웍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웍샵에서는 그간 센터에서 진행되어 온 아시아의 젊은 여성학자들의 교류 성과를 바탕으로 모두 5개 패널과 1개의 웍샵을 조직하였습니다. 아시아 7개국에서 온 60여명의 젊은 여성학자 및 활동가들은 젊은 페미니스트의 관점에서 본 ‘아시아’와 페미니즘, 섹슈얼리티, 글로벌라이제이션 등 다양한 주제에서 자신들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으며 세계여성학대회 참가자들로부터 열띤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본 웍샵의 프로그램과 패널 발표는 다음과 같습니다.

 

 

패널 1. 아시아를 퀴어하기(Queering Asia)

 

사회자 : 드니즈 탱(홍콩 폴리테크닉 대학 사회학과 대학원생, 홍콩)

토론자 : 오근숙(영국 워릭 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생, 한국)

 

“여성의 문화적 능력과 여성의 성적 환상으로서의 남성 동성 연대의 성애화”(박세정,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대학원생, 한국)

 

“탐구되어야 할 공간 : 레즈비언 정체성과 일시성” (드니즈 탱, 홍콩 폴리테크닉 대학교 사회학과 대학원생, 홍콩)

 

“10대 퀴어 소녀들의 정체성 협상” (이한지은, 연세대학교 문화학 협동과정 대학원생, 한국)

 

“억압된 목소리 혹은 선택된 침묵? : 현대 중국에서의 레즈비언과 레즈비언 커뮤니티” (빈슈, NGO 활동가, 중국)

 

“타이완에서의 퀴어 문제 : 타이완에서 ‘퀴어’는 무엇을 의미하는가?” (페이 진 첸, 국립 치아쭝 대학교 문화학 대학원생, 타이완)

 

 

패널 2. 아시아의 레즈비어니즘 비디오 액티비스트들(Asian Lesbianism Video Activists)

 

사회자 : 김연호 (대안영상문화발전소 아이공 대표, 한국) 

토론자 : 한채윤 (한국성적소수자문화센터 대표, 한국)

 

“퀴어한 필름메이커의 시선을 통해 본 달콤짭조름한 인생” (데즈리 림, 영화 감독, 일본) (엘렌 포, 영화 감독, 중국)

 

“레즈비언 비디오 액티비즘, 힘을 얻기 시작하다” (조석순애, 여성영상집단 움 대표, 한국)

 

 

패널 3. 아시아에서 페미니즘을 생각한다(Thinking Feminisms in Asia)

 

사회 및 토론자 : 타니 바로우(워싱턴 대학교 역사학 교수, 미국)

  

“필리핀에서 지속되고 있는 미국 군대 주둔의 문제화에 있어서 국가 민주주의적인 여성 운동의 역할” (오딘 드 구즈만, 필리핀 대학교 여성학과 교수, 필리핀)

 

“페미니즘은 어떻게 될 것인가?....맑시즘은 또 어떻게 될 것인가? 이에 대한 몇 가지 질문들) (아샤 아쳐단, CSIS 여성학과 대학원생, 인도)

 

“민족주의를 넘어서 : 페미니즘 관점에서 본 평화 ” (조현주, 전쟁을 반대하는 여성 연대 활동가, 한국)

 

“젠더를 질문하기 : 현대 중국 젊은 페미니스트들의 입장을 생각한다” (선 쩌닝 신, 푸단 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중국)

 

“중국의 페미니즘(들)을 다시 생각한다” (오오하시 후미에, 오차노미즈 대학교 대학원생, 일본)

 

 

패널 4. ‘가조’을 넘어서(Women, beyond ´Family line´, toward Feminists´ line)

 

사회 및 토론자 : 오카노 야요(리츠메이칸 대학교 정치학 교수, 일본)

 

“최근 한국의 가조변화에 대한 페미니즘 비판 : 호주제, 건강가정기본법 제정 및 여성부의 변화를 둘러싸고” (김우종, 연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대학원생, 한국)

 

“PKK와 주부 자원봉사자를 통해서 본 개발 정책과 일상에서 인도네시아 여성의 역할” (히라노 케이코, 오차 노미즈 대학교 젠더학 대학원생, 일본)

 

“결혼을 넘어서? 페미니즘적 비판을 위한 질문들” (P.라디카, CSIS 여성학과 대학원생, 인도)

 

 

패널 5. 아시아 여성이 아시아를 여행한다는 것(What Makes Asian Women Want to Travel to Asia)

 

사회자 및 토론자 : 신시아 인로(클럭 대학교 여성학과 교수, 미국)

 

“‘시선/나’를 여행하기 : 아시아 여성이 아시아를 간다는 것” (김선화/김나연, 이화여자대학교 여성학과 대학원생/AJWS 실무 책임자, 한국)

 

“일본 여성들을 위한 이상적인 여행지로서의 베트남 : 관광에 있어서의 성별화된 정보에 대하여” (이와사키 마사코, 오차노미즈 대학교 젠더와 개발학 대학원생, 일본)

 

“여성의 여행과 아시아” (김박진선, 언니네트워크 시스투어 활동가, 한국) (카이이핑, 중국여성뉴스 편집장, 중국)